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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업종 M&A 거래 평균 3일 1건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19 09:47 | 최종수정 19-09-19 09:47  
 

PwC가 최근 발표한 <2016년-2019년 상반기 중국 물류 업종 인수합병 활동 회고 및 추세 전망>에서 2019년 상반기 물류업종 인수합병 거래 건수는 61건에 달했다.

2016년-2019년 상반기까지 물류 업종 인수합병 거래 총 329건, 총 거래규모 4,652억위안, 2019년 상반기 물류업종 인수합병 거래 61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 거래 규모 357억위안으로 집계됐다.

PwC는, 올해 상반기 스마트 정보화, 종합 물류 분야 인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인수합병 거래량 중 스마트 정보화 분야 20건, 종합 물류분야 17건 총 거래량의 60% 차지, 거래량 1위 스마트 정보화, 거래 규모 1위 종합물류(119억위안)의 순이었으며, 스마트 관리, 자동화, 인터넷 화물 운송 위주의 스마트 정보화 분야의 기업들이 대부분 성장 확장 단계에 있어 금융 투자자와 산업 투자자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별로는, 프로로지스(1위, 21건), 알리 계열사(2위), SF 익스프레스(3위), Eastern Bell Venture Capital钟鼎创投(4위), 징동(5위) 등이 활발한 투자 진행중이며, 프로로지스는 택배 익스프레스·스마트 정보화·도시 신소매 물류 분야에 초점, 알리 계열사는 물류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분 확보에 초점, SF 익스프레스는 스마트 정보화·신선류 식품 저온유통체계·종합물류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하반기 종합 물류·물류 창고·스마트 정보화·콰징 물류 분야에 인수합병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통 물류창고의 인수합병과 스마트화를 통해 전자 상거래, 신규소매, 프리미엄 제조 등의 산업별 프리미엄 창고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며, 성장하는 콰징 전자상거래 물류기업들과 콰징 전자상거래 시스템 서비스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부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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