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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단체관광 상품 중국서 인기 상승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11 15:42 | 최종수정 19-09-11 15:42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수정제약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500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단체관광객 1만 여명이 연이어 방문한다.

먼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최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수정제약그룹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500명이 2차례에 거쳐 강원도 대표 한류관광지 춘천과 DMZ 평화관광지 철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후에는 고석정 야외무대에 열린 철원 DMZ P.O.P 콘서트 관람 등 철원 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노동당사, 고석정 코스모스길을 둘러 보았다.

특히, 7일에는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체험, 기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중국 관광객들은 김치 담그기를 체험하고 오찬 이후에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제이드가든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을 예정이다.

사랑으로 담근 김치 1000포기와 수정제약에서 구매한 쌀 500포대를 춘천 지역 복지시설, 양로원 등 20곳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따뜻한 나눔의 장을 선보였다.

이어 22일에는 글로벌 치파오 춘완조직위가 주관하는 치파오 행사를 위해 중국인 관광객 300명이 춘천을 찾는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제이드가든과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춘천의 관광지를 투어한다.

또 24일에는 중국 광동 지역에서 단체 관광객 3000여명이 춘천을 찾는다.이들은 2박 3일 동안 남이섬과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둘러보고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 음식을 체험한다. 

이에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 유관기관 공동으로 9월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태국·대만) 해외 로드쇼를 시작으로, 10월 중국지역 동계관광상품 홍보세일즈 추진 등 중국지역 특화상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일본, 홍콩 등 국제관광시장이 다소 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지속 방문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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