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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 유통기업, 상하이서 투자 확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11 15:24 | 최종수정 19-09-11 15:24  
 

외자기업이 상하이 소비력 업그레이드, 외자 유치 정책 확대 등 요인의 영향으로 对상하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유력매체인 펑파이에 따르면, 2019년 1~7월까지 상하이의 무역관련 외자유치 프로젝트 수는 1,506개로 전체 외자유치 중 36.7% 차지, 투자액은 35.4억 달러로 전체 투자액의 12.9%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중 무역 분쟁으로 미국은 자국 기업이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기업들이 상하이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사례로, 독일 유통업체 ALDI(奥乐奇)는 2019년 6월 중국에서 최초로 상하이에 정식 개점, 일본 가구 체인점 NITORI(似鸟)는 2032년까지 중국에서 1,000개 이상의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 소속 Sam’s CLUB(山姆)은 2019년 6월 상하이에서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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