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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돼지고기 파동, 韓 하반기 영향 예상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04 09:45 | 최종수정 19-09-04 09:45  
 

NH투자증권은 3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중국 돼지고기 가격이 1㎏당 36위안까지 급등한 것과 관련해 "지금과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한 돼지고기 공급은 갈수록 타이트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조미진 연구원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병하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돼지고기 생산량이 감소했고 이로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 내에서 돼지고기는 전체 중국 육류 소비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미 농무부에 따르면 글로벌 돈육 생산은 중국 생산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대규모 도살로 이어졌고 감소된 돼지 공급은 올해 돈육 생산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중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라며 "지난해 기준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5404만t으로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 비중의 약 47.8%를 차지한다. 중국의 교역량도 전세계 최고 수준으로 돼지고기 수입 규모는 156만 t으로 수출 규모인 20만t보다 약 8배나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돼지고기 공급 부족은 글로벌 수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2019년 글로벌 돼지고기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년만에 처음으로 45%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반면한다. 반면 글로벌 전체 수입량에서 중국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2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입량은 3월 잠시 주춤하였으나 4월부터 두 자릿수로 급증하기 시작해 7월말 기준 전년대비 106.7%까지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국내 시장 영향에 대해서는 "연말 또는 하반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라며 "국내 돼지고기 시세는 아직까지는 전년 수준을 10% 이상 밑돌고 있다. 이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제 가격 상승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국내 사육량이 수입량보다 많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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