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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기관, 위안화 채권 보유량 확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8-13 10:18 | 최종수정 19-08-13 10:18  
 

최근 중국 국채예탁결제기관인 중앙 국채등기결산 유한책임공사(CCDC)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역외기관이 보유한 중국 채권 규모가 1.69조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였으며 외국자본이 8개월 연속 중국 채권 보유량을 확대했다.

이에, 모건스탠리 글로벌 지수그룹은 중국 채권이 글로벌 3대 주요 지수에 포함된다면 2,500억~3,000억 달러의 자금이 중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슝치웨(熊啓躍) 중국은행 연구원은 그럼에도 역외 투자자들이 중국 채권시장에서 보유한 채권 비율이 3%에 불과하다며 중국이 채권시장의 대외 개방을 양적, 질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중국 채권이 블룸버그 바클레이스 글로벌 종합 채권 지수(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에 정식 편입되었고, FTSE 러셀의 세계국채지수(WGBI) 및 J.P.모건의 글로벌국채지수 중 신흥시장지수(GBI-EM GD)도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상태이다.

양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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