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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앙상블 이데아', 꿈의 무대 '산토리 홀'서 클래식 향연

13인 젊은 음악인들 노력과 열정에 꿈의 무대서 멋진 공연 펼칠 예정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16 15:01 | 최종수정 19-07-16 15:01  
 

국내 20대로 구성된 젊은 클래식 연주 단체 "앙상블 이데아" 가 모든 음악가들이 꿈꾸고 희망하는 공연무대인 일본 "산토리 홀"에 입성한다.

세계적 지휘자인 카라얀이 '음향의 보석상자'라고 말한 도쿄 산토리 홀(Suntory Hall) 리사이틀 홀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음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13인 클래식 앙상블 단체인 “앙상블 이데아”가 오는 8월28일 공연을 펼친다.

13명의 젊은 음악인이자 연주가들은 20대를 기념하는 공연을 해보자는 취지하에서, 자신들의 연주 영상과 프로필을 들고 6개월 동안 산토리 홀 대관 담당자를 만나고 지속적으로 연주를 들려주면서 설득하였고, 이들의 노력과 열정, 재능을 인정한 산토리 홀 측은 지난 5월 대관승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앙상블 이데아의 리더인 박성현 첼리스트는 “우리팀은 기획부터 연주까지의 모든 과정을 우리들만의 힘으로 만들어가고 있기에 그 결실이 더 기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우리팀이 추구하는 방향은 '우리도 하면된다' 와 '불가능이란 없다' 인데 이번 산토리 홀 블루로즈 홀의 뜻과 같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그만큼의 책임감도 생기고 첫 해외 연주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의 기대치도 높여 스스로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점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앙상블 이데아 산토리 홀 공연은 오는 8월 30일에 계획되어 있으며 쇼스타코비치, 에네스쿠, 멘델스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앙상블 이데아는 산토리 홀 공연에 앞서 동일한 곡으로 오는 8월 13일 순천 ‘호아트센터’, 14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2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멋진 하모니를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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