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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림관광 연평균 16% 가량 성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11 09:10 | 최종수정 19-07-11 09:10  
 

중국 국가임업·초원국(国家林业和草原局)은 “산림관광이 △ 경제 임산물 재배·채취업 △ 목재 가공 및 대나무 제품 제조업에 이어 연간 생산액이 1조 위안(약 170조 원)을 넘는 3대 임업 중심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장젠민(张健民) 국가임업·초원국 산림관광관리판공실(森林旅游管理办公室) 부주임은 “산림관광은 중국의 중요한 유망 산업이자 녹색(친환경) 산업, 부민(富民) 산업인 동시에 대중의 환영을 받는 건강 산업이자 행복 산업,”이라고 소개했다.

다년간의 모색을 통해 중국 산림관광은 새로운 업태가 생겨나고 함께 번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산림관광은 관광 위주에서 △ 관광과 산림 체험 △ 산림요양 △ 레저∙휴양 △ 자연교육(연구·학습 관광) △ 산악 스포츠 △ 생태 야영 등 다양한 업태로 발전했다.

최근 5년간 중국 전역의 산림관광 직접 매출은 연간 18%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고, 산림관광에 나선 관광객은 누계 기준으로 연인원 46억 명에 달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이 15.5%에 달했다.

한편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이 앞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93%의 응답자가 ‘산림요양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답했으며, 86%의 응답자가 ‘산림요양 기지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국가임업·초원국은 “산림 보건 기능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은 산림관광 수요로 이어졌고 그 전망이 매우 밝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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