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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하계 다보스포럼서 전문가들의 中 경제 전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08 09:12 | 최종수정 19-07-08 09:12  
 

최근 폐막한 세계경제포럼인 2019년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주민(朱民) 국가금융연구원(国家金融研究院) 경제학자, 닝가오닝(宁高宁) 중국화공그룹(中国化工集团) 이사장, 케빈 스니더(Kevin Sneader)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회장 등 여러 경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 경제의 앞날을 전망했다.

닝가오닝 이사장은 “향후 10년 뒤 중국 기업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질적 개선은 물론 사업 구도에도 주안점을 두는 좋은 단계로 나아갈 것이며, 중국은 연구개발(R&D)이 성장을 견인하는 국가 대열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국가 안정, 경제 제도 안정,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관리 능력이 최적화되면서 산업화 단계는 지속적인 발전의 흐름을 탈 것,”으로 보았다.

반면, 중국 주민 국가금융연구원 원장은 “올해 리스크는 계속 증가하고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제조업이 전면적인 자동화, 스마트화 과정을 거치면서 중국에 큰 호재로 작용하겠지만, 커다란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면적인 자동화, 스마트화는 중국 제조업의 미래다. 현재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 보건, 특히 미디어 등을 포함한 서비스업이 모두 개방되었는데, 개방과 동시에 수입도 크게 늘어났다,”며 “수입은 전반적인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추진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빈 스니더 회장은 세계 경제와 관련해 ‘4가지 전복적인 혁명’을 강조함. 그 중 하나는 ‘힘의 변화’로, 무역 균형과 세계에 대한 국가의 기여 측면에서 볼 때 현존하는 체제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봤다.

두 번째 변화로는 현재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이전과는 크게 달라져 밀레니엄 세대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고, 이와 동시에 고령화 문제도 강조하면서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 번째 변화로는 포퓰리즘(Populism, 대중영합주의)을, 네 번째 변화로는 모두가 관심을 갖는 문제인 환경을 꼽았다.

그는 “중국은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국내 시장이 커지면서 국제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생산력,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중국과 같은 대형 경제체는 소비와 공업 발전을 유지해야 하지만, 투자에 의존해 성장을 촉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조언했다.

이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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