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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 40% AI 기술사용율 아시아 최고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05 09:51 | 최종수정 19-07-05 09:51  
 

중국 기업 중 약 40%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동기통신과 AI, 자동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 라이브퍼슨(LivePerson)이 발표한《2019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기업의 AI 윤리 도덕 연구 보고서(亚太及日本企业人工智能伦理道德研究)》에 따르면,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중국 기업이 AI에 더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보고서》는 중국에서 38%의 기업이 현재 AI를 광범위하게 응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보고서》연구에는 아태 지역 및 일본 기업의 IT, 고객체험, 디지털 정책 결정 종사자 2,500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중국기업은 500곳으로 기업 규모는 20명에서 수천 명까지 다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98%에 달하는 중국기업이 “현재 AI을 적극적으로 업무 범주에 포함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80%가 넘는 중국기업이 “이미 AI에 관한 경영 기준과 관리 규칙을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함. 이 비율은 호주와 일본의 경우 각각 20%에 불과했다.

롭 로카스시오(Rob LoCascio) 라이브퍼슨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중국기업의 AI 응용 수준이 높은 원인으로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AI 보급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2015년 이미 AI 육성에 대한 결심을 공개적으로 시사했고, 기업들이 이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일본과 호주도 AI의 중요성을 인식했지만 중국 정부처럼 AI 육성 의지를 명확하게 밝힌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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