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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농촌 전력망 개조 사업 '361억 위안' 투자

총액 전체 빈곤지역 투입 예정...농촌 인프라 취약점 보완 목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05 09:09 | 최종수정 19-07-05 09:09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国务院常务会议)에서 농촌 전력망 개조 및 고도화 임무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결정한 이후, 6월 28일 국무원 신문판공실(国新办)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정책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치청위안(綦成元)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부국장은 “올해 농촌 전력망 개조를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 계획 규모는 361억 위안으로 그 중 중앙정부 예산에서는 140억 위안(약 2조 3,740억 원)이 투입된다,”면서 “해당 자금은 모두 빈곤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전력망 기업과 지방정부에 자금 투입을 늘릴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 열렸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각지와 전력망 기업이 업무 강도를 높이고 올해 성(省)을 단위로 ‘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에서 명시한 모든 개조 및 고도화 임무를 1년 앞당겨 완성할 것을 제시함. 농촌 전력망 개조 및 고도화는 농촌, 특히 빈곤지역의 농민 생산 활동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치청위안 부국장은 “농촌의 전력망 개조는 농촌 인프라 취약점을 보완하고 사회 투자를 유치함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도 이끌어 경제의 안정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농촌 전력망 개조 및 고도화가 농민의 전력 사용의 질을 향상할 것이나, 농촌 전기 요금이 인상되면서 농민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국가에너지국 신에너지사(新能源司·국) 주밍(朱明) 국장은 “농촌 전력망 개조는 농촌 전력공급 능력과 전력 공급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도농 간 동일한 전력 공급과 동일한 가격 책정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 국장은 “농촌 전력망 개조 사업은 199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 농촌 전력망 개조 △ 농촌 전력 관리 체제 개혁 △ 도농 간 동일한 전력망을 동일한 가격으로 사용하는 ‘양개일동가(两改一同价)’를 목표로 삼았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치구(自治区)와 직할시(直辖市)를 포함한 성(省) 단위로 도농 간 동일한 전력망을 동일한 가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성(省) 범위 내에서 도시 주민과 농촌 주민의 생활용 전기 요금은 동일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전에 전력망이 보급되지 않거나 농촌 전력망이 개조되지 않은 곳은 현지에서 디젤 발전기로 전력이 공급돼 전기 요금이 2위안(약 340원)을 초과했지만, 농촌 전력망 개조와 확충 이후, 요금은 0.54위안(약 92원)으로 내려가 농민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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