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0.18 (금요일)
기고인터뷰칼럼
 
 
 
[기획특집 > 기고]

<기고>중국의 WECHAT PAYMENT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7-03 08:38 | 최종수정 19-07-05 09:02  
 

우리나라는 카카오톡 페이는 (KAKAO TALK PAY) 국민들에게 활성화가 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현지 위챗페이 (WECHAT PAYMENT) 만큼은 활발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가면 어디에서나 ‘위챗’ ( Wechat ) 으로 결제가 된다. 여기서 ‘위챗’ 이란, 중국의 앱을 뜻하는데, 우리나라 카카오톡처럼 중국현지인들은 위챗을 사용한다. 하지만, 카카오톡과 비교하면 위챗은 사용옵션이 아닌, 중국현지인들에게는 이미 필수로 자리잡았다. 주유소, 식당, 숍, 바, 고속도로 톨게이트, 택시, 동물원, 어딜가든 위챗이 없으면 중국 현지에서 하루도 살아 남을 수가 없는 시스템이 되어있다.

심지어 더 흥미로운 점은, 중국은 우리나라와 반대로 “위챗으로 결제를하면 할인을해주고 현금으로 결제를하면 할인이 안된다” 는 곳이 넘쳐난다. 현금을 아애 받지 않는 식당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더욱이, 신용카드 및 일반체크카드도 잘 쓰지 않는다. 즉, 다시 말하면 현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 카카오톡페이랑 비교해 보았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난다. 그러면 왜 우리나라에서는 중국만큼 카카오톡페이 ( KAKAO TALK PAY) 가 전국민이 사용하는 국민화(?) 점령(?) 되지 않았을까? 중국현지 한 블락체인 (BlockChain) 전문가에 따르면, “ 아마 인구수 덕분에  중국에서는 위챗(WeChat) 사업이 활발하게 적용되고있는 거 일수도 있다” 고 한다.  그렇다면 미술시장은 어떨까? 예를 들어서, 중국에서는 아트 작품을 수입하면, 중국에서 부과하는 관 부과세가 무려 16%이다. 미술경매회사는 소비자가 한 작품 지불하는 돈이 크기때문에, 한 예가 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한 미술경매회사 익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았다.

Q: 중국 경매회사에서도 아트가 we chat으로 거래된적 있나요?
A: 아직까지는 주로 현금과 은행 송금만 받는거 같아요
Q: 경매회사가 언젠가는 고객들로부터 위챗 으로 돈을 지불 받을거 같나요?
A: 제 생각에는 답은 ‘아니오’ 일거 같은데 이유는 아마도 세금 규율 때문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큰돈은 위챗을 통해 거래되고 있지않고, 작은규모의 돈들만 편의상으로 위챗을 통해 사용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대중화를 넘어서, 위챗으로  규모가 큰 거래를 하는날이 곧 올것인가는 고민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다. 더욱이 나아가, 우리나라 카카오톡 페이도 중국의 위챗페이처럼 대중화가 될 날이 올 것인가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는 단순히 앱 기능 발달의 문제가 아니라, 현금화의 중요성 및 그의 가치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블락체인 및 가상화폐가 번번히 나오는 요즘시대에는 이점을 다시 한번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고: Jumee Kim Gallery 대표, 김 주미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기고)중국특허법 제4차 개정 돋보기 (1)
중국, 對일본 최대 채소 공급국 부상
기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의약업계 매출증가율 20년..
마윈(马云) 46조 자산 ..
중국, 강력한 세제 개혁 추진 ..
中 9월 위안화 신규대출 235조..
중국, 8월 첨단 제조업 쾌속 ..
 
많이 본 포토뉴스
中, 국경절 기간 소비시장 매..
청두시, 야간 소비 촉진 정책 ..
중국 특허출원, 8년째 글로벌 ..
中 글로벌타임스, '삼성전자, ..
 
최신 인기뉴스
중국 채권시장, ‘국제적 위상..
9월 中 스마트폰 시장, 5G 교..
중국 9월 돼지고기 가격 69.3%..
中 증감회, 외자 지분 비율 제..
中 해관총서, 9월 수출 3.2%↓..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