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12 (화요일)
TodayHot issue
 
 
 
[화제만발 > Hot issue]

홍콩인 해외이주 문의, 시위 사태 이후 3배 증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25 10:10 | 최종수정 19-06-25 10:10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홍콩의 중국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최근들어 해외이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에서 이주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존 후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해외이주 및 시민권 취득방법을 묻는 전화가 하루 평균 100정도 받는다면서, '범죄인 인도법' 시위사태 이전보다 거의 3배가 늘어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해외이주 문의는 2014년 이른바 '우산혁명'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는 "확실히 정치적 압박 때문에 해외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지난 5년간 우리 회사는 두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주 희망국은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 등이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40대 언론인 출신 헨리 라우도 홍콩의 중국화, 특히 교육의 중국화에 대한 우려때문에 해외이주를 결심한 케이스이다. 그는 지난 10월 캐나다로 이주해 동부 지역의 유명한 섬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가족과 함께 정착했다. 그는 FT에 자신이 성장기에 배웠던 가치관을 자식들도 배울 수있도록 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최혜지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나이키, 중국서 한정판 제품 판매 중단
中법원 "멍훙웨이 전 인터폴총재 23억원 넘는 수뢰 자백"
Hot issue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알츠하이머 특효 신약 '주..
중국 트리플부채, 'GDP 대비 3..
中 시진핑 주석, 상하이 핵심 ..
중국 상온 유산균음료시장 급..
중국 1~3분기 서비스 무역 전..
 
많이 본 포토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MSCI, 신흥시장지수서 中 A주 ..
알리페이 중국 APP 순위 2위 ..
영동군, 산둥성 라이시시와 우..
 
최신 인기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중국 당국, 對홍콩 강력한 당..
마윈, 2년 연속 '포브스 중국 ..
신라면세점, 마카오공항 면세..
中, 알리바바·징둥 'EC(전자..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