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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내 자국산 반도체 DRAM 양산 개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4 09:25 | 최종수정 19-06-14 09:25  
 

중국이 이르면 연내에 자체 개발한 반도체 메모리 DRAM의 양산에 들어간다고 닛케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국책회사 CXMT(長鑫存儲技術)이 숙원인 자국산 반도체를 대량 생산하는 목표 일정을 세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CXMT는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에 걸쳐 DRAM 양산을 개시할 방침이라고 한다. 초기 단계에서 DRAM 생산능력은 실리콘 웨이퍼 기준으로 월 1만장 정도이다. 세계 전체 생산량의 1% 미만이다.

그래도 고기능 반도체를 외국기업에 전적으로 의존한 중국으로선 이 같은 양산 개시가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다.

중국기업의 반도체 국산화를 놓고선 다른 국책회사가 계획을 추진하다가 작년 미국의 견제로 좌절한 바 있다.

CXMT는 중국 국책 반도체 3개사 중 하나로 안후이성 허페이(合肥)시 등의 지원을 받아 2016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간 CXMT는 모바일 기기용 DRAM 생산을 위해 550억 위안(약 9조4111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DRAM은 데이터의 일시 기억을 담당하며 스마트폰과 서버 등 전자기기의 성능을 좌우한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100조원에 달한다.

고도 기술을 요하기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3개사가DRAM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기업은 이제껏 가전 등에 쓰는 저가 보급형 반도체에 손을 댔지만 DRAM 등 고도기술의 반도체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2015년 첨단산업 육성책 '중국 제조 2025'를 내놓으면서 반도체 산업을 중점 분야를 자리매김했다. 2018년 시점에 중국 반도체 자급률은 15% 수준인데 이를 2020년 40%, 2025년에는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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