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9.22 (일요일)
 
 
 
[브레이크 > Photo]

5월 중국 신차 판매량 16.4% 격감 기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4 09:12 | 최종수정 19-06-14 09:12  
 

미중 통상분쟁 장기화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의 5월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4%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중국자동차협회(CAAM)는 12일 5월 신차 판매 대수가 191만대에 그쳐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밑돌았다고 전했다. 낙폭도 확대했다.

2018년 판매량은 1990년대 이래 30년 가까이 만에 전년보다 감소한데 이어 올해 3월 5.2%, 4월 14.6% 줄어드는 등 계속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경기 불투명감이 커지면서 자동차 구매 의욕을 잃고 있다. CAAM과 자동차 판매업계는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준수를 의무화한 새로운 배기가스 기준(國6)을 일부 성시자치구에서 조기 도입한 것도 판매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5월 신파 판매량 내역을 보면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승용차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4% 감소한 156만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11.8% 줄어든 35만대로 집계됐다.

다만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호조세를 이어가 5월에도 1.8% 늘어난 10만4000대가 팔렸다. NEV는 작년 판매량이 62%나 급증했다.

극심한 대기오염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중국 정부는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 등 NEV를 권장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에 일정 판매 비율을 NEV에 할당하기까지 하고 있다. 

메이커별로는 미국과 유럽, 일본 업체의 판매량이 약간 개선한 반면 중국업체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합작사 상하이 GM이 9% 감소해 4월 26.7%에서 낙폭을 대폭 축소했다. 저장 지리차가 26.6%, 창청차 11.8% 각각 크게 감소했다.

대형 감세 조치에 더해 중국 정부는 6월 초 부진한 자동차 판매를 부양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지방정부가 자동차 구입에 새로운 규제를 가하는 것을 금지하고 NEV에 관한 규제도 폐지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에 반해 주요 도시에서 휘발유차 규제 완화 방안은 나오지 않아 기대한 만큼 효과를 아직 보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양지영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해관총서, '1~5월 수출입 총액 4.1% 증가'
中 1~4월 서비스 무역 297조 4.1% 상승
Photo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LG유플러스, 중국서 5G 로밍 ..
中 상무부, 1~8월 對중국 해외..
인민은행, 은행 지준율 0.5%p ..
중국, 라이트밀 시장 빠른 성..
아모레퍼시픽그룹, 알리바바 ..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1~8월 지방채 발행고 66..
中, 올해 감세·수수료 인하 3..
북경현대, 中 정비 만족도 조..
중국, e-스포츠 산업 인력 태..
 
최신 인기뉴스
中 경제성장, 2030년대 1%대 ..
국가통계국, 8월 국민 경제 지..
中 물류업종 M&A 거래 평균 3..
中 지난해 대외투자 日 이어 ..
중국, 농기계류 시장진출 전도..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