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9.22 (일요일)
 
 
 
[브레이크 > News]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재 태부족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4 09:05 | 최종수정 19-06-14 09:05  
 

중국이 일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했지만, 관련 인재가 700만 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가 27조 2,000억 위안(약 4,630조 원)에 달했으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도가 32.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한 업계 전문가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신흥 ICT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력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中国软件行业协会)가 발표한《중국 ICT 인재생태 백서(中国ICT人才生态白皮书)》에 따르면, 2017년 중국 ICT 산업 인재가 765만 명 부족한 상황이며,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광범위한 분야에서 디지털 인재가 요구되고 있지만 IC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ICT 관련 산업의 생산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매년 관련 전공학과 졸업생의 증가율은 10%가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 전문가는 “갓 졸업한 신입사원에 대한 중국 반도체 회사의 월급이 일반적으로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며 “인터넷 업종과 현저한 격차를 보이면서 집적회로 관련 전공 졸업생 중 다수가 더 많은 임금을 제공하는 인터넷 업종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중국, 5월 부동산 시장 열기 가라앉아
中 도농 주민 의료보험 개인계좌 폐지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LG유플러스, 중국서 5G 로밍 ..
中 상무부, 1~8월 對중국 해외..
인민은행, 은행 지준율 0.5%p ..
중국, 라이트밀 시장 빠른 성..
아모레퍼시픽그룹, 알리바바 ..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1~8월 지방채 발행고 66..
中, 올해 감세·수수료 인하 3..
북경현대, 中 정비 만족도 조..
중국, e-스포츠 산업 인력 태..
 
최신 인기뉴스
中 경제성장, 2030년대 1%대 ..
국가통계국, 8월 국민 경제 지..
中 물류업종 M&A 거래 평균 3..
中 지난해 대외투자 日 이어 ..
중국, 농기계류 시장진출 전도..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