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6.03 (수요일)
 
 
 
[브레이크 > News]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재 태부족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4 09:05 | 최종수정 19-06-14 09:05  
 

중국이 일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했지만, 관련 인재가 700만 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가 27조 2,000억 위안(약 4,630조 원)에 달했으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도가 32.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한 업계 전문가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신흥 ICT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력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中国软件行业协会)가 발표한《중국 ICT 인재생태 백서(中国ICT人才生态白皮书)》에 따르면, 2017년 중국 ICT 산업 인재가 765만 명 부족한 상황이며,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광범위한 분야에서 디지털 인재가 요구되고 있지만 IC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ICT 관련 산업의 생산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매년 관련 전공학과 졸업생의 증가율은 10%가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 전문가는 “갓 졸업한 신입사원에 대한 중국 반도체 회사의 월급이 일반적으로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며 “인터넷 업종과 현저한 격차를 보이면서 집적회로 관련 전공 졸업생 중 다수가 더 많은 임금을 제공하는 인터넷 업종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중국, 5월 부동산 시장 열기 가라앉아
中 도농 주민 의료보험 개인계좌 폐지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위안화, 미중관계 악화로 최저..
중국 공업기업 4월 이익 4.3% ..
中 금융당국, 인민은행법 연내..
우한연구소장 '코로나19 유출..
중국, 방역물품 해외 수출 급..
 
많이 본 포토뉴스
칭다오시, 라이브 커머스 산업..
中, 금년도 소비·첨단기술 투..
홍콩 톈안먼 추모집회, 30년래..
중국, 전동차 헬멧 수요 급등..
 
최신 인기뉴스
中, 라이브 커머스로 부동산 ..
칭다오시, 라이브 커머스 산업..
中, 4월 실제 사용 외자액 11...
SM 중국그룹 '웨이션브이', 데..
무협 '홍콩보안법, 韓 수출 타..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