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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재 태부족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4 09:05 | 최종수정 19-06-14 09:05  
 

중국이 일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했지만, 관련 인재가 700만 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가 27조 2,000억 위안(약 4,630조 원)에 달했으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도가 32.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한 업계 전문가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신흥 ICT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력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中国软件行业协会)가 발표한《중국 ICT 인재생태 백서(中国ICT人才生态白皮书)》에 따르면, 2017년 중국 ICT 산업 인재가 765만 명 부족한 상황이며,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광범위한 분야에서 디지털 인재가 요구되고 있지만 IC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ICT 관련 산업의 생산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매년 관련 전공학과 졸업생의 증가율은 10%가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 전문가는 “갓 졸업한 신입사원에 대한 중국 반도체 회사의 월급이 일반적으로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며 “인터넷 업종과 현저한 격차를 보이면서 집적회로 관련 전공 졸업생 중 다수가 더 많은 임금을 제공하는 인터넷 업종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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