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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지, 새로운 소비 촉진 방안 출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2 07:44 | 최종수정 19-06-12 07:44  
 

최근 광둥성(广东省), 상하이시(上海市) 등 중국 각지에서 새로운 소비 촉진 정책이 잇따라 등장함. 그 중에서 1선 도시(대도시)가 처음으로 자동차 구매제한을 완화하는 조치가 소비 구조 고도화를 촉진하는 정책의 중요 포인트로 부상중이다.

최근 광둥성은《광둥성의 소비 촉진 시스템 보완 실시방안(广东省完善促进消费体制机制实施方案)》을 출범하고 현재 소비에 제약이 되는 문제점에 대한 9가지 측면의 29개 조항의 조치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 자동차 소비 고도화 촉진 △ 주택 소비 안정 △ 소비의 신(新)업태와 신(新)모델 적극 장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그 중에서 자동차 분야 정책의 중점 포인트는 △ 충전 시설 건설 가속화 △ 자동차 구매제한 완화 △ 중고차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자동차 소비 개선과 고도화를 촉진하는 내용이다.

지난 6월 2일에는 광저우(广州)와 선전(深圳)이 차례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자동차 번호판 추첨과 경매 제도를 완화했다. 이는 최근 들어 중국 1선 도시가 처음으로 자동차 구매제한을 완화한 조치로 평가됐다.

이에, 장이췬(张依群) 중국재정학회(中国财政学会) 성과관리연구전문위원회(绩效管理研究专业委员会) 부주임 위원은 “자동차는 현대 가정의 주요 소비품으로 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공간을 확대하는 필수품일 뿐만 아니라 제조업의 가장 대표적인 산업으로 관련 업종이 많아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비교적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친환경 교통이 점점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더 나은 삶에 대한 동경은 주로 주택과 자동차 이 두 가지의 특수상품 구매로 실현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새로운 자동차 소비를 견인하고 자동차 업계의 구조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간경제(夜间经济)를 육성하는 것도 소비 고도화를 촉진하는 정책 포인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최근 상하이는 ‘야간경제 육성을 위한 지도의견(推动夜间经济发展的指导意见)’을 내놨고, 베이징도《베이징시의 야간경제 번영과 소비 증대 촉진에 관한 조치(北京市关于进一步繁荣夜间经济促进消费增长的措施)》를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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