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6.17 (월요일)
 
 
 
[브레이크 > News]

집값 상승 '시안', 주택 구매자격 강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2 07:25 | 최종수정 19-06-12 07:25  
 

최근 시안시 주택보장 및 관리국(房管局)은《주택 구매자격 심사에 관한 성명(关于购房资格审查的声明)》을 발표하고 주택 구매자격 심사를 강조했다.

이는 산시성 주택도농건설청(住建厅)이《분양주택 예약 분양 관리 작업 강화(进一步加强商品房预售管理工作)》를 내놓은 이후 부동산 규제 고삐를 조인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16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올해 4월 70개 중대형 도시 분양주택 판매 가격 변동 상황을 보면, 시안의 신규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1.1% 올라, 3월보다 상승폭이 0.1%p 확대됐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8%나 급등해 70개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시안은 지난 2018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주택 가격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도시로 나타났다.

올해 4월 시안의 분양주택 공시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4,074위안(약 239만 원)에 달했는데, 지난 2017년 4월에는 ㎡당 8,402위안(약 143만 원)에 불과했다.

시안의 주택 평균 가격은 2년 동안 70% 가까이 치솟았으며, 심지어 일부 주택 가격 상승폭은 150~200%에 육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의 부동산 연구기관인 퉁처연구원(同策研究院)의 장훙웨이(张宏伟) 수석분석가는 “시안과 비슷하게 창사(长沙)의 현재 주택 가격은 낮은 편이다. 창사시의 2018년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1조 1,000억 위안(약 187조 원) 안팎에 달했지만, 주택 평균 가격은 ㎡당 1만 위안(약 170만 원)이 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충칭도 공급량이 비교적 많아 주택 평균 가격이 높지 않은데, 창사와 충칭도 집값이 오름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인 수준이 주변 도시에 비해서 높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10년 연속 아프리카 최대 무역 파트너
중국 주요 대도시 ‘첫 매장’ 유치 경쟁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중국산 영유아 조제분유 ..
중국 인구, 2028년 전후 정점 ..
중국, 철도 화물 운송비 추가 ..
베이징 유력지 신경보 전 사장..
LG화학, 中 1위 지리 자동차와..
 
많이 본 포토뉴스
해관총서, '1~5월 수출입 총액..
5월 중국 신차 판매량 16.4% ..
중국, 5월 부동산 시장 열기 ..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
 
최신 인기뉴스
LG화학, 中 1위 지리 자동차와..
중국, 의료보험 부담 경감용 ..
해관총서, '1~5월 수출입 총액..
중국, 연내 자국산 반도체 DRA..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