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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헝친신구, 기업 상장 특별 지원 방안 마련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2 07:10 | 최종수정 19-06-12 07:10  
 

광둥성(广东省)의 자유무역시험구(自贸试验区·FTZ) 중 하나인 헝친신구(横琴新区)가 기업 상장을 위한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기업이 증시 상장을 통한 융자 발전을 확대하고 상장 기업의 헝친 입주,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헝친신구는 기존의 법안을 개정한《헝친신구 기업 상장 특별 지원 방법(横琴新区企业上市挂牌专项扶持办法)》을 발표했다.

《방법》은 헝친신구 기업이 정책적 혜택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다고 명시함. 국내 상장 시 480만 위안(약 8억 1,653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고, 해외 증시에 상장한 경우에도 300만 위안(약 5억 1,033만 원)의 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또한, 중국 장외 주식시장인 신삼판(新三板)에 상장할 경우 180만 위안(약 3억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상장 기업이 헝친으로 이주한 경우에도 300만 위안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정책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헝친 기업의 실제 상황에 맞춰 이번 방안은 장려금의 범위를 한층 더 확대했다.

상장 기업이 헝친신구로 이주했을 때의 장려금 한도를 기존의 200만 위안(3억 4,000만 위안)에서 300만 위안으로 확대했다.

또한, 헝친신구의 해외 상장 기업 인정 기준을 완화했으며, 기업의 핵심 자산을 헝친신구 사업자로 등록했거나, 상장을 통해 모집한 자금의 50% 이상을 헝친신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기업의 경영 발전에 활용한 경우, 최고 300만 위안의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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