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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 수출 규모 예상치 상회 기록

5월 수입 전년동기대비 8.5% 감소... 흑자 규모 416억5000만달러 집계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2 07:02 | 최종수정 19-06-12 07:02  
 
 

미국의 대 중국 무역 압박이 강화된 가운데도 5월 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예상을 웃돌았다. 다만 수입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10일 중국 해관총서는 5월 중국 수출은 2138억 4540만 달러(약 252조 94000억원)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3.9%와 전월치인 -2.7%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반면 5월 달러 기준 수입은 1721억 8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이는 예상치인 -3.5%와 전월치인 4%를 크게 밑돌았다.  달러 기준 수입 증가율은 2016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 기준 수출입 총액은 3860억 3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5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416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223억달러와 전월치 138억4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위안화 기준 5월 수입은 1조15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이는 예상치인 5.8%와 전월치인 10.3%에 크게 못미친 수준이다. 

같은 기준 5월 수출은 1조4358억 위안으로, 전월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 4.7%와 전월치인 3.1%를 웃돌았다. 무역흑자는 2791억2000만위안을 기록해 예상치인 1360억위안과 전월치인 935억 7000만위안을 웃돌았다.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올 1~5월 미중 무역 규모는 1조42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미국은 중국의 세 번째 무역파트터로, 대미 무역은 중국 전체 대외 무역의 11.7%를 차지한다.  

1~5월 대미 수출과 수입 모두 크게 감소했다. 위안화 기준 대미 수출은 1조9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고, 대미 수입은 3352억7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했다. 다만 무역 흑자는 7506억2000만위안으로, 11.9% 증가했다.

달러 기준 5월 대 미국 무역흑자는 268억9330만달러로, 전월치에 비해 늘어났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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