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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차이나 '모든 금은 반짝인다' 개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6-10 09:10 | 최종수정 19-06-10 09:10  
 

샌즈차이나가 8일부터 10월9일까지 마카오 코타이 스트립의 복합리조트 '샌즈 리조트 마카오'에서 도예전 '모든 금은 반짝인다'(All That’s Gold Does Glitter)를 개최한다. '아트 마카오 2019' 부속 행사 중 하나다.

13개 국가와 지역 출신 도예가 27명이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만든 작품 90점 이상이 8일 개막식이 열리는 '베네시안 마카오'를 비롯해 '파리지앵 마카오'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 '샌즈 숍스 마카오' 등 리조트 내 네 곳에서 전시된다. 

샌즈 차이나의 중국어 표기인 ‘황금 샌즈'(Golden Sand)에 기반해 금색 요소를 포함한 작품들이다. 세계적인 도예가 캐롤라인 챙이 10개월에 걸쳐 큐레이팅했다.

챙은 "도자기에 대한 열정을 마카오를 비롯한 전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멋진 글로벌 인재의 작품을 모아 전 세계 관람객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나눌 기회를 준 샌즈 차이나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윌프레드 웡 샌즈 차이나 사장은 "2019년은 마카오 특별행정구 20주년, 샌즈 마카오 15주년을 기념하는 해"라고 전제한 뒤, "샌즈 차이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트 마카오 창립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샌즈 차이나는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챙이 큐레이팅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마카오 문화와 창조 산업을 증진하고, 마카오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카오는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허브였다. 이는 해안에 묻혀 있는 16~17세기 크라크 도자기 파편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자기와 중국·마카오 문명과 강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어 샌즈 차이나로서 이상적인 선택인 셈이다. 

한편, '아트 마카오 2019'는 마카오 정부가 6~10월 여는 대규모 국제 예술 및 문화 행사다. 국제미술전, 뮤지컬·댄스·연극 등 공연, 야외 공공장소 설치 미술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강금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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