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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홍보관 운영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5-15 07:37 | 최종수정 19-05-15 07:37  
 

지역 농식품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북도는 (재)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상하이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운영,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에 나선다.

참가 업체는 고려자연식품(액상차·전주)과 동이식품(조미김·익산)과 강동오케익(제과·전주), 옹고집(장류·군산) 등 총 4개 다.

아울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 운영하는 통합한국관에는 조미김을 생산· 수출하는 부안군 소재의 삼해상사가 참가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는 2018년 67개국 3400업체가 참가하고 11만635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농·식품 분야 중국 최대의 국제 식품박람회이다.

2018년부터 중국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중국 바이어는 물론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고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할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도와 진흥원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그간 구축된 중국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킴은 물론 수출상담 결과를 분석, 진성 바이어를 도내로 개별 초청해 공장방문 등 추가상담을 추진해 실질적인 중국 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일구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대 중국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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