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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장&시장’ 중국, 취약점 보완 나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5-10 09:35 | 최종수정 19-05-10 09:35  
 

최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하며, “중국은 무역 흑자에만 연연하지 않고, 더 많은 국가의 경쟁력 있는 양질의 농산품·완성품·서비스를 수입해 무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가운데, 바이밍(白明) 상무부연구원(商务部研究院) 국제시장연구소 부소장은 향후 중국은 수입 확대의 주안점을 ‘취약점 보완(补短板)’과 더불어 ‘장점과의 연계(结长板)’에 둘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서 ‘단점 보완’은 원자재, 기술 및 일부 농산품 등 상품을 수입해 중국 자체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을 가리키며, ‘장점 연계’는 현재 중국의 소비 고도화와 자유무역시험구(FTZ) 전략을 수입과 연계함으로써, 인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치품, 과일 및 기타 고급 제품 등의 수입을 확대한다는 의미로 분석됐다.

이는 중간재 수입, 선진기술·표준·관리 노하우 도입을 통해, 중국 기업의 혁신 발전 수준을 높인다면, 중국 전통 산업 고도화 및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신흥 전략 산업 육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양질의 최종상품을 수입함으로써 중국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가공기술을 개선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 산업 경쟁 우위를 제고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중국은 세계 2대 경제체로 발돋움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산층을 보유하고 있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1만 달러(약 1,170만 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소비 고도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15년 뒤에는 중국 수입 상품 및 서비스가 각각 30조 달러(약 3경 5,100조 원), 10조 달러(약 1경 1,700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바이밍 부소장은 “지난해 보아오아시아포럼(博鳌亚洲论坛) 기간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앞으로 능동적으로 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중국 국무원 판공청(国务院办公厅)도 상무부 등 20개 부처가 공동으로 출범한《수입 확대를 통한 대외무역 균형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扩大进口促进对外贸易平衡发展的意见)》을 전달하고, 5차례나 일부 상품 수입 관세를 인하했는데, 이 같은 중국의 수입무역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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