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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최저점 바닥 찍고 회복 조짐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19 10:30 | 최종수정 19-04-19 10:30  
 

천위루(陈雨露)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막을 내린 국제통화기금(IMF) 정책결정기구 국제통화금융위원회(国际货币与金融委员会,IMFC)의 제39회 부장급 회의에서 최근 중국 증시가 바닥을 찍고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천 부행장은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다원화된 증권 투자에 나서고 중국이 채권시장과 증시를 한층 개방함에 따라 지난해 중국 증권에 투자된 해외 자금이 최고 기록인 1,200억 달러(약 136조 원)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근 위안화 자산이 점점 더 많은 지역의 글로벌 지수에 편입되는 추세로 해외자금의 중국 증시로의 투자 잠재력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부행장은 중국 경제와 관련해 “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경제 구조 선진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라고 평가했다.

이외, 중국 경제의 ‘질적 성장’이 더욱 강조되고 동시에 계속 균형을 찾는 추세로 올해 중국은 온건한 통화정책과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고수하고 정책 간 조화를 한층 중시할 것이며, 중국 정부가 고도의 대외개방을 계속 추진할 예정으로 금융업을 한층 더 개방하고 국내외 금융기관을 동등하게 대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부행장은 또, “IMF는 앞으로도 공개·포용과 규칙을 기초로 하는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각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규정을 보호 및 개선하며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인, 투명한 무역정책 추진을 원한다,”고 언급함. 무역·투자의 자유화와 원활화를 지지하고 무역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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