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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택배업 ‘두 자릿수’ 급성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18 09:45 | 최종수정 19-04-18 09:45  
 

중국 교통운수부(交通运输部)가 지난 12일 발표한《2018년 교통운수업 발전 통계 공보(2018年交通运输行业发展统计公报)》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영업성 여객 수송량은 179억 3,8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지만, 우정업 업무량은 1조 2,345억 1,900만 위안(약 209조 원)으로 전년 대비 26.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택배업무량의 증가세는 교통운수업계의 가장 주목되는 부분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택배 업무량은 507억 1,000만 건으로 2017년 대비 26.6% 늘어났다.

또한, 택배업무 수입은 6,038억 4,300만 위안(약 102조 2,487억 원)으로 21.8%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우정업 업무 수입의 76.4%를 차지했으며, 그 비중은 전년 대비 1.5%p 확대됐다.

한편, 중국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에서 개최한 2019년 제2분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류장(刘江) 국가우정국 발전연구센터 지수연구실(发展研究中心指数研究室) 주임은 “현재 택배업 증가율은 현대 서비스업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택배업의 가치도 부단히 높아지고 있다. 택배업 업무량이 현재 1%p씩 증가하는 것은 5년 전 5.5%p 증가했던 것과 맞먹는다,”고 소개했다.

국가우정국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2018년 중국의 택배업무량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 경제체의 총합을 돌파하며 5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위인 미국의 3배가 넘고, 전 세계 택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중국이 세계 택배시장 발전의 원동력이자 ‘안정장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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