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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지 인재유치 신정책 속속 출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15 10:11 | 최종수정 19-04-15 10:11  
 

중국 각지에서 올해 춘계 채용박람회가 수만 차례나 열리며 채용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는 각종 신(新)정책을 내놓으며 인재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의 한 인적자원 관리 전문가는 “올해 춘계 채용박람회는 개최 빈도수가 높고, 3·4선 도시(중소 도시) 인력시장의 활기가 뚜렷했으며, 각종 분야의 대표기업과 선두기업의 채용이 빈번했고 참여도도 매우 높았다는 특징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중국의 춘계 채용시장 열기가 뜨거운 것과 더불어 중국 각지에서는 호적 제도와 주택 구매 제도를 완화하는 등 새로운 우대 정책을 내놓으며 인재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역별로, 항저우(杭州)가 전일제 전문대 이상 학력을 보유한 인재는 항저우 현지에서 근무하고 사회보험을 납부한 경우 곧바로 정착을 허용한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난징(南京)도 만 40세 미만의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보유했거나 기술형·기능형 외지 인재의 경우 난징으로 호적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시안(西安)도 호적 규제를 한층 더 낮추면서 중국의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면 모두 시안에 정착이 가능하며,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자인 경우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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