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6.19 (수요일)
 
 
 
[브레이크 > News]

美中, 위안화 환율조작 방지조치 합의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15 10:02 | 최종수정 19-04-15 10:02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인위적인 환율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협상내용을 잘 아는 미국 전현직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미국이 중국의 경제활동 내용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함으로써 중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협상은 중국이 수출을 늘리기 위해 위안화를 인위적으로 평가절하할 경우 벌칙을 부과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통화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중국이 수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기 않겠다는 의무를 다하는지 우리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3조달러의 외화보유액 구성이나 외환시장의 매매내역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조작하는지 여부를 평가할 수 없었다. 

미국이 중국을 향해 더 많은 경제활동내역 공개를 요구한 것은 환율조작 패턴에 맞춘 중국의 통화정책을 집중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WSJ가 분석했다..

미 재무부 고위관리 출신으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인 프레드 버그스텐은 "강제할 수 있는 조치가 중요할 것이며 이는 환율 조작 문제에 대한 규율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중근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3월 중국, 對미국 수출 대폭 증가
중국 각 지방정부, 인프라 사업 집중 착수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LG화학, 中 1위 지리 자동차와..
中 소비자, 토종브랜드 구매 ..
쓰촨성 이빈 규모 6.0 지진 사..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
베이징·상하이·광저우, 재정..
 
많이 본 포토뉴스
4월 中 미국채 보유 1조1130억..
인민은행, 5월 전체 통화지표 ..
'74년 전통' 광주 현존 最古 ..
中 국유 철도운영회사 '국가철..
 
최신 인기뉴스
쓰촨성 이빈 규모 6.0 지진 사..
중국, 네이버 접속 차단 갑작..
구글, '홍콩 상황 슬퍼' 입력..
중국 국가 채무 재차 사상최대..
中 5월 CPI 전년 대비 2.7% 상..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