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6.19 (수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中, 美에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개방확대 제안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15 09:52 | 최종수정 19-04-15 09:52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이 외국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진출 조건을 완화 또는 해제하는 안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중국의 디지털 분야 개방을 요구해왔지만 중국은 외국 클라우드 업체가 들어와 사업할 때 중국과 합작법인을 세워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워왔다. 양측이 그간 가장 민감한 분야로 지목돼온 디지털 분야의 협상에 접어들면서,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빌린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협상단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대면 회담에서 데이터 센터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허가증을 더 많이 발급하겠다는 수정안을 제안했다. 수정안엔 외국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지분을 50% 이상으로 올리는 내용도 담겼다. 

그간 중국은 기술 이전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경계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한 디지털 분야엔 강력한 규제를 적용해왔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은 중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규제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명희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넷마블, 2분기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中 40개 부동산 기업 융자액 16개월 만에 최고치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LG화학, 中 1위 지리 자동차와..
中 소비자, 토종브랜드 구매 ..
쓰촨성 이빈 규모 6.0 지진 사..
중국, 네이버 접속 차단 갑작..
中 ICT 산업 ‘선두기업’, 인..
 
많이 본 포토뉴스
4월 中 미국채 보유 1조1130억..
인민은행, 5월 전체 통화지표 ..
'74년 전통' 광주 현존 最古 ..
中 국유 철도운영회사 '국가철..
 
최신 인기뉴스
쓰촨성 이빈 규모 6.0 지진 사..
중국, 네이버 접속 차단 갑작..
구글, '홍콩 상황 슬퍼' 입력..
중국 국가 채무 재차 사상최대..
中 5월 CPI 전년 대비 2.7% 상..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