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4.20 (토요일)
종합스포츠Movie
 
 
 
[미디어 > 종합]

국내 화랑 30곳, 제 7회 '아트바젤 홍콩' 참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15 11:13 | 최종수정 19-03-15 11:13  
 

국내 30여개 화랑들이 홍콩으로 출격한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27~31일 펼치는 제 7회 '아트바젤 홍콩' 때문이다. 스위스 아트바젤이 아시아 미술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정상 아트페어다. 

아트바젤 홍콩은 가고시안·페이스·데이비드즈워너 등 전 세계 유명화랑, 유명 작가, 유명컬렉터들이 몰려든다. '면세 나라'의 강점으로 지난해 5일간 관람객 8만명,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3월 홍콩은 그래서 '쇼핑 천국'에서 '아트 쇼핑 천국'으로 불타오른다. 어깨를 스치면 한국인일 정도로 국내 컬렉터들과 미술애호가들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지난해 아트바젤에 참석한 한국인만 3000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올해는 36개국 242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없는 갤러리가 없을 정도로 '갤러리 천국'이지만 아트바젤의 엄격한 기준으로 자리 차지가 쉽지 않은 아트페어다. 특히 본 전시 선정은 국가별로 나름 자부심 있는 갤러리라는 증명이다.

국내 화랑은 아라리오·학고재·국제·리안·원앤제이·PKM갤러리 등 6곳이 본전시에 입성했다. 

아트바젤에 매년 꾸준히 참가 넓직한 부스를 확보하는 학고재는 ‘한국 동시대 미술을 대하는 새로운 방법: 민중미술과 그 너머’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민다. 백남준, 윤석남,신학철,강요배,오세열,김현식, 노순택등의 작품을 출품한다.

메인 부스에는 아시아 미술의 현재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출품한다. 엄태정, 강형구, 심문섭, 변순철, 권오상 작가를 포함하여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중국의 순 위안 & 펑 위(SUN Yuan & PENG Yu)와 함께 징 스지안(JING Shijian), 쑨 쉰(SUN Xun)이 참여한다. 또한 일본의 코헤이 나와(Kohei NAWA) 작가와 인도 대표 여성작가 날리니 말라니(Nalini MALANI), 동남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에코 누그로호(Eko NUGROHO), 필리핀 작가로는  뷔엔 칼루바얀(Buen CALUBAYAN)과 레슬리 드 챠베즈(Leslie DE CHAVEZ)를 선보인다.

본 전시외에 ‘인사이트(Insights)부스에는 313아트프로젝트, 우손갤러리, 조현화랑, 갤러리바톤이 참여한다. 중견 작가를 집중해서 보여주는 부스로 313아트프로젝트는 이완, 우손갤러리는 최병소, 조현화랑은 김종학, 갤러리 바톤은 지니서를 소개한다.

아트페어지만 '아트바젤홍콩' 특별전은 세계 화랑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를 선보여 집중되는 전시다.  이번 ‘엔카운터(Enconters)’ 특별전에는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한 이불 작가의 길이 10m 초대형 설치작을 만나볼수 있다.  1937년 힌덴부르크의 재플린호가 격은 대재앙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이불의 전속화랑인 리만머핀·타대우스 로팍·PKM갤러리가 공동으로 선보인다.

강금단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한국 창작뮤지컬, 對중화권 유통 활성화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경극 선보인다
종합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상하이,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
58통청, '中 1선 도시 부동산 ..
3월 中 32개 증권사 순익 60% ..
中 시청자, 최강 미드 '왕좌의..
광둥성, 1.35만년 전 쪼그린 ..
 
많이 본 포토뉴스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확장팹..
중국 증시, 최저점 바닥 찍고 ..
中 백주 '명냥(茗酿)', ..
'상하이, 선전', 호적 없는 상..
 
최신 인기뉴스
58통청, '中 1선 도시 부동산 ..
광둥성, 1.35만년 전 쪼그린 ..
금년도 中 IPO 심사 통과율 80..
SK이노베이션, 상하이 모터쇼..
중국 택배업 ‘두 자릿수’ 급..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