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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월 사회융자 증가분 5조 위안 돌파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14 10:38 | 최종수정 19-03-14 10:38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발표한《2019년 2월 사회융자 증가분 통계 수치 보고서(2019年2月社会融资规模增量统计数据报告)》에 따르면, 올 1,2월 중국의 사회융자 증가분이 전년 동기 대비 1조 500억 위안(177조 원) 증가한 5조 3,100억 위안(약 897조 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 실물 경제에 투입된 신규 위안화 대출 증가분은 전년 동기 대비 6,259억 위안(약 106조 원) 늘어난 4조 3,300억 위안(약 731조 원)이었으며 △ 기업 채권 의 순 융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740억 위안(약 63조 원) 증가한 5,546억 위안(약 93조 7,000억 원) △ 지방정부 특별채권의 순 융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751억 위안(약 46조 5,000억 원) 증가한 2,859억 위안(약 48조 3,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전문기관들은 “구조적으로 봤을 때, 대출과 채권 융자의 증가, 부외금융의 감소는 모두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지원이 강화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판뤄잉(范若滢) 중국은행(中国银行) 국제금융연구소 연구원은 “올 2월 말까지 실물 경제에 투입된 위안화 대출 잔고가 동 기간 사회융자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한 67.6%에 달했으며, 기업 채권과 지방정부 특별채권 잔고의 비중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p, 0.8%p 상승한 10%, 3.7%로 집계됐다,”며 “향후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의 지원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되고 앞서 실시한 정책 효과가 점차 드러날 것을 감안하면, 사회융자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원빈(温彬) 중국 민생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지난해와 올해 초 여러 차례의 지급준비율 인하로 은행 간 시장 유동성이 충분해졌고 금융 통계 수치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며 “향후 △ 중미 무역 협상이 단계적인 진전을 거두고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기대치가 낮아지며 △ 주요 선진국의 중앙은행이 통화 완화 쪽으로 점차 태도를 전환함에 따라, 중국 중앙은행 통화 정책의 유연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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