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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주식+채권 등 투자 가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08 10:16 | 최종수정 19-03-08 10:16  
 

중국 증권 당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을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로 승인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사이트에 게재한 공고문을 통해 “관련 법규에 따라 IMF에 RQFII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행일자는 지난 5일로 확인됐다.

증감회는 또 “IMF는 RQFII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법에 따라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RQFII 자격 부여로 IMF도 중국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1년에 도입된 RQFII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중국 본토의 주식과 채권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한도를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달 기준 233개 외국 기관 투자자들이 해당 제도를 통해 중국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RQFII 투자자들이 부여받은 한도는 총 6467억위안(약 108조 6700억원)에 달한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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