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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K' 초고화질 동영상 산업 육성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08 09:51 | 최종수정 19-03-08 09:51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와 국가방송총국(国家广播电视总局), 중앙방송본부(中央广播电视总台)가《초고화질 동영상 산업 발전 행동계획(2019~2020년)(超高清视频产业发展行动计划2019-2022年)》을 내놨다.

《계획》은 ‘4K(3840X2160)’와 ‘8K(7680×4320)’의 초고화질(UHD) 해상도 기술을 아우르는 초고화질 동영상 산업 발전과 관련 분야 응용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이란 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2022년까지 중국의 초고화질 동영상 산업 규모를 4조 위안(약 67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4K 산업 생태계를 기본적으로 완비하며 8K 핵심기술 제품 연구개발(R&D)과 산업화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한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초고화질 동영상 콘텐츠 자원을 풍부히 하고, 인터넷 전송 능력을 뚜렷이 향상하며 제작방송과 전송, 감독관리 시스템 구축을 조화롭게 추진해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기술과 제품, 서비스, 애플리케이션(APP, 앱·응용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양호한 구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계획》은 △ 관련 핵심 부품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 중점 제품의 산업화를 추진하며 △ 네트워크 전송 능력을 끌어올리고 △ 초고화질 TV 프로그램 공급을 늘리며 △ 관련 업종의 혁신과 응용을 가속화하고 △ 업계를 지원하는 보장 조치를 조속히 마련하는 등의 6가지 중점 임무를 제시했다.

그 중 관련 업종의 혁신과 응용 가속화와 관련해《계획》은 △ 방송 △ 문화·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 보안 감시 △ 의료건강 △ 스마트 교통 △ 공업제조 등 6개 중점 추진 분야를 열거했다.

한편, 중국 공업정보화부 정보사(信息司∙국)의 한 관계자는 “초고화질 동영상 산업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계획》은 산업투자기금 설립 등의 방식을 통해 각계 자원의 투입을 촉진하고 산업의 혁신발전을 지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초고화질 동영상 제품의 보급을 위해《계획》에는 관련 업계가 TV 제조업체와 함께 구형 TV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초고화질 TV 제품을 보급하고 소비 고도화를 촉진할 것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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