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3.19 (화요일)
 
 
 
[브레이크 > 동영상]

발개위, 15개 국가 물류 허브 건설 계획 출범

통합 환적 연계 능력과 화물 환적 편의성 향상시킬 전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08 09:36 | 최종수정 19-03-08 09:36  
 
 

중국 당국이 15개의 첫 번째 국가급 물류 허브를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중앙 인터넷정보판공실(中央网信办), 공업정보화부(工业信息化部) 등 24개 부처에서《물류의 질적 발전 촉진을 통한 강대한 국내 시장 육성에 관한 의견(关于推动物流高质量发展促进形成强大国内市场的意见)》을 발표했다.

《의견》은 △ 일대일로(一带一路·육해상 실크로드) 건설 △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조화로운 발전 △ 장강(长江)경제벨트 발전 △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 △ 장강삼각주(长三角) 통합 발전 등 중대 전략 시행을 중심으로, 국가 물류 주요 네트워크의 중요 지점에 15개 정도의 첫 번째 국가 물류 허브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의견》은 정부 투자의 시범 견인 역할을 발휘하고 각 사회 자본을 유치해 도로~철도, 철도~수운, 공운~육운 등 다른 운송수단 간의 물류 환적장 및 원스톱 하역 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통합 환적 연계 능력과 화물의 환적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물류 전체의 운영 효율성 향상에 제약이 되는 걸림돌을 없앨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건을 갖춘 물류 단지에는 철도 전용 노선을 유치하고 입항 철도 전용 노선 등 인프라에 대한 취약점 보완에 박차를 가하며, 철도 전용선을 통해 부두로 접근하는 방식을 지원해 도로~철도~수운의 연계 운송을 실현함으로써, 철도 화물 운송역과 항구 부두, 전방 야적장 등을 빈틈없이 원스톱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중국 런민대학 충양금융연구원(人民大学重阳研究院)의 류잉(刘英) 연구원은 “중국은 물류 표준화 정도가 낮다. 지역과 업종을 뛰어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물류업에 있어, 물류 표준화 정도는 각종 물류 기능, 요소 간 효과적인 연계 및 조화로운 발전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물류 효율성 제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물류 표준화 제고는 중국의 선진 제조업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수준 높은 물류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일대일로 연선국가와의 상호 연계성도 강화해, 고도로 표준화된 글로벌 녹색 공급체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발개위, '외자 유치 위해 더욱 좋은 비즈니스 환경 조성'
中 네티즌 8억 2,900만 명 ‘사상 최고’ 기록
동영상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스마트(+), 中 제조업 고도화 ..
인민은행, Green 금융 발전 강..
中 당국, '부동산 시장 안정화..
채림·가오쯔치, 지난해 말 이..
알리바바 선퉁택배 지분 인수,..
 
많이 본 포토뉴스
LG디스플레이, 중국 시장 공략..
상하이, ‘바이오 제약 산업 ..
중국, ‘증치세 개혁 심화 방..
추궈홍 중국 대사, 구미시 교..
 
최신 인기뉴스
LG디스플레이, 중국 시장 공략..
상하이, 글로벌 최대 제약 산..
중국 미국채 보유액, 2개월째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中 네..
2018년 中 네티즌 수 8억3000..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