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8.21 (수요일)
TodayHot issue
 
 
 
[화제만발 > Hot issue]

中 인권변호사 '장톈융' 만기출소 직후 연금 조치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3-04 10:29 | 최종수정 19-03-04 10:29  
 

중국 인권변호사로 지난달 28일 만기 출소한 장톈융(江天勇)이 바로 공안에 끌려가 연금 상태에 놓여 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인권변호사 리허핑(李和平)의 부인 왕차오링(王峭嶺)은 전날 허난(下南)성 공안청 관계자로부터 장톈융이 종신 정치권리 박탈형을 병과 받았기 때문에 "일정 정도상 인신자유를 제한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장톈융에 대해 후난성 창사(長沙) 중급인민법원은 1심 판결을 내리고 국가정권을 선동 전복한 죄로 징역 2년, 정치권리 박탈 3년을 언도했다.

장톈융은 2월28일 형기만료로 출옥하자마자 즉각 허난성 공안에 연행당해 현재 정저우(鄭州)에서 연금됐으며 외부와 연락도 끊긴 상황이라고 한다.

중국 국내법으로 정치권리 박탈은 복역 후 기산하며 거주지 공안기관이 집행한다.

형법 제54조는 정치권리 박탈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상실하고 공직과 국유기업, 민영기업, 사회단체 간부를 맡을 수 없으며 언론과 출판, 집회, 결사의 가두행진, 시위의 자유를 향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2017년 장톈융은 인권변호사 셰양(謝陽)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떠나 후난성 창사를 방문했다가 소식이 두절됐다.

장톈융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티베트 인권운동가,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 등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당국이 2008년 그의 변호사 자격을 취소했다.

그는 2015년 7월 일제히 끌려간 인권 변호사들을 지원해왔다. 장톈융은 연금 상태에 있다가 2012년 미국으로 사실상 망명한 산둥(山東)성의 시각장애자 인권활동가 천광청(陳光誠)과 저명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을 도운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최혜지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중산층, '해외 한달살이' 인구 급증 추세
징둥상청 회장, 성폭행 혐의 이어 또 이혼루머
Hot issue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 7월 산업생산 전년동기..
위안화 환율, 中 경제 펀더멘..
中, 외국인 개인 국외소득 과..
中, 4K 초고화질 TV 보급 단계..
중국, 올인원 주방가전 판매량..
 
많이 본 포토뉴스
韓·日 외교장관, 21일 베이징..
인민은행, 新LPR 중기유동성지..
中, 7월 집값 상승폭 전반적 ..
중국, 자금조달 경감용 금리개..
 
최신 인기뉴스
中, 7월 집값 상승폭 전반적 ..
알리바바 2/4분기 매출 전년比..
중국, 자금조달 경감용 금리개..
中 초대형 유조선 수요↑, 韓 ..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 2년 만..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