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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실적, 소매판매 큰폭 증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2-11 09:33 | 최종수정 19-02-11 09:33  
 

현대·기아자동차의 1월 중국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중국 소매판매는 각각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7·48% 증가했다. 

현대차 중국법인인 북경현대의 1월 소매판매는 11만316대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의 소매판매 역시 1월 4만58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하지만 양사의 중국 도매판매는 소매판매와 반대로 움직였다. 현대·기아차가 재고를 줄이기 위해 도매판매를 의도적으로 줄였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의 중국권역 도매판매는 3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했다. 기아차의 중국 도매판매 역시 3만1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도매판매는 현대차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고, 기아차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도매·소매판매간 괴리가 큰 이유는 전년 동원에 신차가 없었고, 올해는 딜러 재고를 의도적으로 축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현대차와 기아차의 1월 중국 소매 판매는 각각 11만316대, 4만5884대로 각각 전년 대비 47% 이상 증가했다"며 "자동차 수요 진작책 시행 가능성에 따른 구매지연 현상 등으로 수요 감소 추세가 지속됐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1월 판매 추이를 보면 지난해 말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생산량 증가에 따른 현지 재고 부담은 줄었을 것"이라며 "다만 중국 사업의 안정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향후 판매 추이를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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