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03.19 (화요일)
 
 
 
[브레이크 > News]

중국, 정보소비 육성 3년 계획 공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11 11:35 | 최종수정 19-01-11 11:35  
 

중국 정부가 지난해 정보소비 육성을 위한 3년 계획을 공개했다.

중국은 지난해 8월 1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는 공동으로《정보소비 확대와 고도화를 위한 3년 행동 계획 2018~2020년(扩大和升级信息消费三年行动计划2018-2020年)》을 발표했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정보소비 규모를 6조 위안(약 985조 원)으로 확대하고 연평균 11%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보기술의 소비 분야에 대한 견인차 역할을 강화해 관련 분야의 생산성을 15조 위안(약 2,460조 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계획》은 “정보소비는 혁신이 가장 활발하고 성장이 가장 빠르며 가장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신흥 소비 분야 중 하나,”라며 “내수 진작과 취업 촉진, 산업 구조 고도화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은 또 2020년까지 98%에 달하는 행정촌(行政村·농촌 자치 단위)에 광대역 개통과 4G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을 실현해, 발전에 있어 취약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하고 인터넷 속도 향상과 요금 인하 등 혜택도 제공할 것을 밝혔다.

이외, 2020년까지 일부 ‘신형 정보소비 시범 도시’를 구축해 성장성이 밝고 견인 역할이 크며 시범효과가 강력한 시범 도시를 육성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 의료 △ 양로 △ 교육 △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터넷 플러스(+)’를 추진해, 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신형 소비 성장을 촉진하고, 온·오프라인의 시너지 효과와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한 소비의 새로운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계획》은 상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조치로 △ 신형 정보 제품 공급 시스템 질적 개선 △ 정보기술 서비스 능력 향상 △ 소비자의 정보소비 역량 강화 △ 정보소비 환경 최적화 등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 중국 정부는 광대역과 4G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기술 교육과 각종 체험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정보소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큰 내수 잠재력을 끌어내고 소비구조의 고도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안소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상하이시 ‘개방 확대 100조’ 발표
中 정보소비산업 발전 잠재력 무한대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스마트(+), 中 제조업 고도화 ..
채림·가오쯔치, 지난해 말 이..
인민은행, Green 금융 발전 강..
中 당국, '부동산 시장 안정화..
알리바바 선퉁택배 지분 인수,..
 
많이 본 포토뉴스
LG디스플레이, 중국 시장 공략..
상하이, ‘바이오 제약 산업 ..
중국, ‘증치세 개혁 심화 방..
추궈홍 중국 대사, 구미시 교..
 
최신 인기뉴스
LG디스플레이, 중국 시장 공략..
상하이, 글로벌 최대 제약 산..
중국 미국채 보유액, 2개월째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中 네..
2018년 中 네티즌 수 8억3000..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