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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1~11월 전력 사용량 8.47% 증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11 11:25 | 최종수정 19-01-11 11:25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NEA)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11월 중국 전체 전력 사용량은 6조 2,200억 킬로와트시(㎾h)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2%p 확대된 8.4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 분석가는 “지난해 12월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띠었고 12월 중·하순 전국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 난방용 전력 공급이 확대되었다,”며 “12월 중국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정도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2018년 한 해 전력 사용량은 2017년보다 8.4%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11월 중국 전체 전력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났으며 12월 중국 전체 1일 평균 발전량은 198억 7,600만 ㎾h로 전년 동기 대비 7.07% 증가함. 이는 11월의 증가율 대비 1.69%p 높아진 수치이다.

분석가는 “ △ 산업구조 전환 및 고도화 △ 최종 에너지 소비 구조 최적화 △ 설비제조업 및 신(新)경제 발전 추진 △ 전력망의 뒷받침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이라며 “특히 ‘석탄의 전기에너지 전환(煤改电)’으로 난방용 전력 사용량이 점점 확대되어 2018년 12월 여러 지역에서 전력 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2월 △ 산시(山西) △ 후난(湖南) △ 지린(吉林) △ 헤이룽장(黑龙江) △ 간쑤(甘肃) △ 닝샤(宁夏) △ 시짱(西藏·티베트) 등 둥베이(东北) 및 시베이(西北) 지역의 전력 사용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2019년 1분기 중국 국내외 환경은 여전히 복잡하고 경제 하방 압력도 큰 데다 겨울철 난방 수요의 영향으로 중국 전체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한 해 동안의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8%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데, 7%의 증가율을 보일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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