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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억만장자 재산 760억 달러 증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09 10:33 | 최종수정 19-01-09 10:33  
 

미국 금융정보 미디어그룹 블룸버그가 발표한 최신 ‘억만장자 명단’에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워렌버핏(Warren Buffett)이 1~3위에 올랐다.

전 세계 금융시장 부진에 따른 타격으로 제프 베조스를 제외한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의 재산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중국의 억만장자 재산 역시 2018년 한 해 동안 760억 달러 가까이 증발했다.

중국 억만장자의 재산이 줄었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창업자 레이쥔(雷军)의 개인재산은 2018년 한 해 동안 86억 달러(약 10조 원)가 증가하며,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에 이어 억만장자 재산 증가규모 순위 2위에 올랐다.

재산 증가규모 순위에서 △ 중국 SNS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핀둬둬(拼多多) 창업자 황정(黄峥)이 71억 달러(약 8조 원) 증가로 3위 △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의 쩡위췬(曾毓群) 회장이 40억 달러(약 5조 원) 증가로 9위 △ 린빈(林斌) 샤오미 사장이 35억 달러(약 4조 원) 증가로 13위에 랭크됐다.

블룸버그는 또 2018년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축소된 50명의 부호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중국인 11명, 미국인 9명, 러시아인 4명이 포함됐다.

그 중 부동산, 문화 등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의 거대기업 완다그룹(万达集团) 회장 왕젠린(王健林)의 재산이 109억 달러(약 12조 원) 축소돼 50명 중 4위에 올랐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团) 마윈(马云) 회장은 재산이 98억 달러(약 11조 원) 줄어 6위를 차지했고, 중국 IT기업 텐센트(腾讯· Tencent)의 마화텅(马化腾) 회장은 재산이 87억 달러(약 10조 원) 감소해 7위에 올랐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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