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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00개 상장사 지난해 실적 호조 전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09 10:07 | 최종수정 19-01-09 10:07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증권거래소의 2018년 연간실적보고서가 이번 달 22일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시장조사기관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1,232개 상장사가 이미 2018년 한 해의 예상실적을 발표했다.

예상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주로 중소판(中小板∙중소기업 전용 증시) 상장사로, 1,232개 상장사 중 65%에 해당하는 792개 상장사가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 이윤 증대가 예상되는 상장사는 252개 △ 이윤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는 상장사는 313개 △ 손실 만회가 예상되는 상장사가 64개 △ 지속적인 이윤창출이 기대되는 상장사가 163개로 집계됐다.

특히, 최소 123개 상장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급증하고, 최소 4개 상장사의 순이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2018년 실적 증가율 상위 20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장사 중, 주력 사업을 통해 실적을 올린 두 곳을 제외한 나머지 상장사는 주로 투자 수익과 합병 수익, 정부보조금 등 비경상적손익(非经常性损益)을 통해 실적이 증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양호한 실적 신장이 예상되는 상장사의 수량과 비중이 높은 업종에는 △ 건축자재·인테리어 △ 식품제조·주류 △ 방직·의류 △ 의약 제조 △ 컴퓨터·통신·소프트웨어 △ 화학공업 제조 등이 포함됐다.

한편, 자오상증권(招商证券)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두고 2017년 대비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는 상장사는 주로 △ 화공(화학제품) △ 의약바이오(제약) △ 경공·제조업(포장∙인쇄) △ 전자(전자제조) △ 방직·의류 △ 컴퓨터(컴퓨터 응용) △ 식품∙음료(식품 가공) 등 업종에 집중됐다.

그 중에서도 전자제조업의 실적 호조는 중국 국내기업의 제조 설비 생산능력 확장에 따른 것이며, 식품가공업의 경우 비탄력 수요(Inelastic Demand)와 유제품 가격 상승이 양호한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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