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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쇼트클립 마케팅 광고시장 폭발적 성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06 12:42 | 최종수정 19-01-06 12:42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리서치(IRESEARCH)에 따르면, 짧은 동영상으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를 진행하는 쇼트클립 마케팅이 미래 주요 마케팅 기법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중국의 쇼트클립 마케팅시장 규모는 2017년의 23만 위안에서 2018년의 140만 위안으로 일년 사이에 521%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쇼트클립 마케팅은 적은 광고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수요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융통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장점을 보유한다고 아이리서치는 밝혔다.

또한, 2018년 쇼트클립 마케팅 시장은 △정부 감독정책 강화 및 기술발전 △플랫폼 수 증가 및 콘텐츠제작 활성화 △사용자 및 광고주의 수요 확대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케팅데이터 분석기관인 애드마스터(AdMaster)는 모바일 플랫폼시장의 상업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규모가 2017년의 1,539억 위안에서 2020년에는 4,562억 위안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중국의 모바일 플랫폼의 발전과정은 초창기 2005년 Tudou(土豆)로 시작하고, 탐색기 2012년 Kuai(快手)로 소비자들이 짧은 영상을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으며, 2016년부터 성장기로 들어서면서 많은 플랫폼들이 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2018년 성숙기인 현재는 Iktoc(抖音), Kuai(快手), Meipai(美拍), Funtv(风行), Weiboyi(微博易) 등의 주요 플랫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이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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