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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역별 혁신 종합능력 순위 전체 구도 변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12-06 11:13 | 최종수정 18-12-06 11:13  
 

최근 발표된《중국 지역별 혁신력 평가보고서2018(中国区域创新能力评价报告2018)》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지역별 혁신 종합능력 순위의 전체 구도에 다소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혁신력 순위를 보면, 광둥(广东)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고, 베이징(北京)이 장쑤(江苏)를 제치고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2위를 차지해 지난 10년 동안 유지돼 온 혁신 순위권 구도가 깨졌음. 또한, 3위는 장쑤(江苏), 4위 상하이(上海), 5위는 저장(浙江)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규모 경제권별로 보면, 장강삼각주 지역에서 혁신력 순위 상위 10위권 중 4개 자리를 차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우위를 드러냈다.

류셰린(柳卸林) 보고서 프로젝트팀 팀장 겸 중국과학원대학(中国科学院大学) 중국혁신창업관리연구센터(中国创新创业管理研究中心) 주임은 “올해 중국 각 성(省)과 시(市)의 혁신력이 전년 대비 모두 향상됐다,”면서 “보고서에서 일부 성의 순위가 하락했지만 혁신력은 여전히 높아지고 있으며, 다만 혁신력 향상 속도가 다른 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둔화되어 순위가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보고서》는 중국의 지역별 혁신 체계 구축을 주제로 작성된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연간 연구보고서로, 연구를 통해《보고서》는 혁신력 측면에서 중국의 중대한 정책 결정이 이미 진전을 거두었음을 시사했다.

이에, 류 주임은 “지역별 혁신력 평가는 중앙정부에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중국은 땅이 넓고 지역적 다양성이 높아, 혁신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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