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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푸톈구 세수 1,000억 위안 돌파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12-06 11:07 | 최종수정 18-12-06 11:07  
 

중국 수도경제무역대학(首都经济贸易大学), 사회과학문헌출판사(社会科学文献出版社)가 최근 베이징에서《2018년 CBD 청서: CBD 산업 발전보고서(中央商务区蓝皮书:中央商务区产业发展报告2018)》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 도시 비즈니스 매력 순위(中国城市商业魅力排行榜)에서 △ 1선 도시(대도시) 4곳 △ 신(新) 1선 도시 10곳 △ 2선 도시(중대형 도시) 1곳을 포함한 CBD 15곳을 선정했고, 종합발전지수를 통해 2014~2016년 CBD의 발전상황과 발전 추세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CBD는 서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 중 △ 베이징(北京) 차오양구(朝阳区) △ 상하이(上海) 푸둥신구(浦东新区) △ 광저우(广州) 톈허구(天河区)의 종합발전지수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2014~2016년 15개 도시 CBD의 영향력과 발전 수준은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1선 도시 CBD의 영향력과 발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신 1선 도시를 웃돌았다.

하지만 신 1선 도시 중 ‘톈진(天津) 빈하이신구(滨海新区)’의 CBD가 급격한 성장세를 띠었고 파급효과 역시 신 1선 도시 중 월등히 높았으며, 나머지 신 1선 도시의 영향력 역시 향상될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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