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8.11.16 (금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레고, 中 법원서 모조품 상대 저작권 승소 확정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11-08 10:51 | 최종수정 18-11-08 10:51  
 

레고그룹이 중국 복제품과 벌인 소송에서 이겼다.

레고그룹은 '레핀(LEPIN)'이라는 상표로 자사의 다양한 저작권을 무단으로 복제해 판매한 중국업체 4곳을 상대로 제기한 지식재산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광저우 웨슈지방법원은 산터우 메이지 모델 등 4개 업체에 대해 레고 제품 18세트의 입체 모형 및 다수의 레고 미니피겨를 무단으로 복제하고 부정경쟁 행위를 지속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법원은 4개 업체에 저작권 침해 관련 제품들에 대해 생산, 판매, 전시 및 홍보를 즉시 중단하고 레고그룹에 손해배상금으로 약 450만 위안(약 7억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레고그룹은 지난해 10월 산터우시 중급 인민법원에서 벨라(BELA)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금지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베이징 고등법원에서 레고 로고 및 문자 상표가 중국에서 주지, 저명한 상표임을 인정받았다.

닐스 크리스티안센 레고그룹 대표는 "우리는 법원의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며 "사실과 법률을 기반으로 한 이번 결정은 지식재산권 보호와 중국 내 모든 기업들의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레핀 제조자 및 판매자는 법적으로 보호의 가치가 있는 18개 레고 세트 제품을 무단으로 복제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판결했다"며 "이 판결이 레고 모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명확한 경고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우리는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주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 성료
넥슨, 온라인게임 '천애명월도' 대만 지역 서비스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韓 웹 예능 '라라제제', 한한..
中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수입..
중국 경제, 2020년까지 6.5% ..
中 중산층, 전 세계 중산층 50..
中, 10월 수출 전년대비 15.7%..
 
많이 본 포토뉴스
中 언론매체들, '中·美 무역..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 세계 ..
中 금년도 기계공업 성장률 7%..
10월 中 지방채권 발행 규모 2..
 
최신 인기뉴스
韓 웹 예능 '라라제제', 한한..
리커창 총리, 中, 보호주의 맞..
中 가계부채 GDP 대비 49%까지..
베이징, 1~10월 재정수입 5,16..
제주대, 중국 산동성에 한국어..
 
회사소개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8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