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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가족 상표권 18건 승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11-08 10:29 | 최종수정 18-11-08 10:29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그 가족에게 18건의 상표권을 부여했다.

AP통신은 중국 상표국(특허청) 10월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들 상표권은 90일간의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중국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보좌관 공직을 수행하는 이방카 트럼프에게 무려 16건의 상표권 예비승인을 내줬다. 승인을 받은 것은 신발, 셔츠, 선글라스, 핸드백, 웨딩드레스, 보석 등 패션 관련 상표권과 투표 기기, 반도체, 요양원, 소시지 포장재 등과 관련한 상표권들이다. 이번 상표권들이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방카는 중국에서 34개의 상표권을 보유하게 된다. 

뉴욕 트럼프타워에 본사를 둔 DTTM과 Operations LLC도 예비 승인을 받았다. 이들 브랜드는 레스토랑, 바, 호텔 서비스 및 의류와 신발을 취급한다.

이방카가 승인을 받은 상표권은 '이방카 트럼프 마크스 LLC'가 지난 2016년 신청한 것이다. 이에 앞서 중국 상표국은 지난 5월에도 이방카가 낸 상표권 신청 13건을 최종 승인했다. 

시민단체 '워싱턴의 시민 책임과 윤리(CREW)'는 중국의 상표 승인이 미국에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이방카가 해외에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와 가족의 이해를 위해 외교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질문을 지속해서 던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 상표권 보유로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해외 지도자들을 만나는 한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작년 몇건의 상표권을 부여받아 중국에서 이미 100건 이상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대만 문제와 관련, 미국의 오랜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직후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상표권 예비승인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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