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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추절 맞아 타이항 파이어드래곤 댄스 축제 개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09-21 09:35 | 최종수정 18-09-21 09:35  
 

24일(음력 8월15일)은 홍콩 최대 명절인 중추절이다. 추수를 앞두고 달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에서 비롯된 중추절은 홍콩의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잘 보여준다.

타이항 주민들은 중추절을 기리기 위해 23일부터 사흘간 ‘타이항 파이어드래곤 댄스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2011년 중국 무형유산 목록에 포함됐다.

축제장에서는 훈련 받은 300명의 참가자가 향이 잔뜩 꽂힌 67m 길이의 용 모양 조형물을 들고 거리 곳곳을 돌아다닐 때마다 북과 징 소리가 울려 퍼지고 향 연기가 피어 오른다. 판금, 밀짚, 등나무로 만들어진 70kg의 용 머리와 불타오르는 두 눈은 단연 압권으로 잊지 못할 장면을 연출한다.

월병은 홍콩 중추절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월병은 복을 기원하는 무늬가 그려진 틀에서 빵을 구운 다음 연꽃씨와 달걀 노른자 2개로 속을 채우는 것이 전통 방법이다. 현재는 월병의 종류가 다양해져 속에 초콜릿, 두리안, 금귤, 마차, 에그 커스터드, 팥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호주 아티스트 아만다 페러(Amanda Parer)의 거대 ‘달 토끼’ 설치물이 홍콩에 최초로 전시된다.

달 토끼 뤼미에르 설치물은 10월 17일까지 완차이에 있는 리퉁 애비뉴(Lee Tung Avenue)와 침사추이에 있는 차이나 홍콩 시티(China Hong Kong City)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전시장에 10마리의 달 토끼가 전시된다. 다양한 기념행사, 워크숍, 야외 행사 및 놀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홍콩 관광 및 중추절 축제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홍콩관광진흥청(HKTB)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금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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