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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박물관 소장 백제-中 교역 유물 전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09-07 10:02 | 최종수정 18-09-07 10:02  
 

한성백제박물관-산동박물관은 7일부터 12월2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국제교류전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2014년 11월 서울시와 중국 산동성의 우호교류협약 중 하나다.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과 산동성 산동박물관의 '유물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협약이 체결되면서 성사됐다. 

중국 산동박물관과 조장시박물관, 장청구박물관, 산동성문물고고연구원 등의 산동시 소장유물 82건 137점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전시품이 소개된다.

해상실크로드에서 가장 자주 거래된 교역품이었던 중국제 청자, 백자, 청백자, 흑자, 삼채 등 중국 도자기가 전시된다. 서역사람의 모습을 한 도용과 외래요소를 포함한 유물도 함께 전시한다.

중국에서도 보기 드문 매미무늬가 새겨진 관을 쓴 선관보살상(蟬冠菩薩像)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선관보살상은 1976년 산동성 박흥(博興) 용화사터(龍華寺址)에서 출토된 동위 시대 불상이다. 이번 전시는 선관보살상이 일본을 제외한 해외로 나가는 마지막 전시다.

선관보살상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표면 곳곳에 채색 흔적이 남아 있다. 관·영락 등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세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세부표현과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난됐던 이 불상은 일본 미호뮤지엄이 구입해 소장해왔다. 협상을 통해 2008년 산동박물관에 반환됐다. 5년마다 미호뮤지엄에서 전시된다.

중국 북방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전국시대 직물이 전시된다. 제나라 도성 제국고성(齊國故城) 대부관(大夫觀)에서 발견된 전국시대 비단이다.

이 밖에 백제와 중국의 교류를 보여주는 중국제 도자기가 전시된다. 청자접시모양 네 귀 항아리, 청자 잔, 청자 접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7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12월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전시 연계 강연회 '한성백제아카데미 한·중 문화교류의 역사'가 열린다.

강금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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